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악보ㅣ감상실

성탄대축일 낮미사 화답송 (박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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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hosune] 쪽지 캡슐

2007-12-03 ㅣ No.6614

 
 
성탄 대축일 낮미사 화답송을 올립니다.
 
 - 박병희 도미니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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