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악보ㅣ감상실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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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모 [andrewcmkim] 쪽지 캡슐

2007-10-23 ㅣ No.6504

주님의 축복 속에 즐겁고 기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와이 한인 성당에서  김 안드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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