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주님 만찬성 목요일 저녁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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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8-03-05 ㅣ No.5720

찬미 예수님

 

오늘은 성주간 중에서도 성삼일의 첫날인 목요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최후의 만찬을 하셨던 것을 기억하며

우리도 만찬 미사를 거행합니다.

그리고 미사 후에는 성체를 모시고 밤샘 기도를 합니다.

모두가 단 몇분이라고 밤에 성체 앞에 머물며 주님의 크신 사랑을 묵상합시다.

 

백   남  용  신부

 

추신 : 성주간 기도문들이 많이 수정되어서 작년 악보가 쓸모가 없는 것도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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