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23주일(가해)화답송 - 김재연 루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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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rusia04] 쪽지 캡슐

2014-08-16 ㅣ No.2431

†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저지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연중 제23주일(가해)화답송은, 팔레스트리나(Giovanni Pierluigi da Palestrina,  c.1525-1594)미사곡

" Iesu nostra redemptio, 예수 우리의 구원" 중,

 "CREDO 신앙고백" 부분을 페러프레이즈하여 작곡하였습니다.

 

우리 교황님은 정말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이신 것 같습니다.

진짜 어른을 보게 되어서 하느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남은 일정 동안 건강히, 그 사랑이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더 많이 나누어 주실 수 있는 힘을 주시기를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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