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8월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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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9-07-28 ㅣ No.6832

찬미 예수님

 

아담과 하와의 원죄로 인하여 우리 인류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사업은 우리에게 하늘나라의 문들 다시 열어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성모 마리아를 하늘나라로 승천시키시어 드디어 구원이 완성되었으니

우리 사람들 가운데서 처음으로 성모님께서 하늘나라에 도착하셨습니다.

이를 기뻐하는 우리는 하늘나라를 그리워하며 거기에 들어갈 날을 고대합니다.

우리가 영원히 살 곳은 이 세상이 아니고 하늘나라임을 늘 기억합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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