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6일 (수)
(녹)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부활 제4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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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2-04-24 ㅣ No.8840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부활 제4주일은 '착한 목자 주일'이어서 수도자와 사제 성소를 위한 날이지요?

그래서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에게 주님의 부르심, 성소를 일깨우기 위하여

갖가지 행사들이 부산하게 있었습니다만, 대유행병으로 인하여 2년째 행사가

사라졌습니다. 이제 방역수칙이 풀렸지만 준비할 시간이 너무 짧아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예수님을 본받아 착한 목자로서 우리 교회를 이끌어나갈

미래의 성소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우리의 마음은 결코 부족함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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