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악보ㅣ감상실

묵주기도 성월의 밤 특송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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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옥 [taeok51] 쪽지 캡슐

2013-10-28 ㅣ No.10399

'추심'을 개사하여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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