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악보ㅣ감상실

그대의 날-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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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구 [pietro9] 쪽지 캡슐

2008-06-27 ㅣ No.7178

찾으시는 것이길...

파일이 활성화되지 않아서다시 올렸는데,

올리고보니 바로 아래 전대의님께서 올리신것과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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