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악보ㅣ감상실

그대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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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근 [honesty8582] 쪽지 캡슐

2008-06-27 ㅣ No.7177

찾으시는 곡이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에게 축하 전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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