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6일 (수)
(녹)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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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2-06-05 ㅣ No.8901

찬미 예수님

 

십자가 위에서 거룩한 심장이 창에 찔리시고, 피와 물을 다 쏟으셨던 주님의 사랑

오늘은 그 성심을 높이 기리는 날입니다. 우리도 주님께 우리의 사랑을 고백합시다.

"주님, 사랑합니다. 진짜 사랑합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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