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악보ㅣ감상실

저의 오르간소품 1집입니다~ 즐감하세용 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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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은 [ttung2002] 쪽지 캡슐

2021-02-05 ㅣ No.11790

저의 오르간소품 1집입니다~ 즐감하세용 00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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