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전례ㅣ미사

평일미사제대꾸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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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숙 [hsdo53] 쪽지 캡슐

2010-04-12 ㅣ No.854

               부활팔일축제기간동안은 양쪽에 초3개씩 놓았습니다.
            팔일축제끝나고 평일미사초는 양쪽2개를놓아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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