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전례ㅣ미사

[사순부활]부활성야 예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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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훈 [jmhkyh] 쪽지 캡슐

2010-03-29 ㅣ No.838

천주교 광주대교구 우산동성당에서 쓰는 예식서 입니다.
 
참고 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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