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전례ㅣ미사

독서자 전,후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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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식 [lmjs4] 쪽지 캡슐

2009-01-18 ㅣ No.628

+. 찬미예수님
 
독서자 독서전, 후 기도문 있으신분 계시면 부탁 드립니다
늘 하느님  은총속에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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