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전례ㅣ미사

청소년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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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yeongho1513] 쪽지 캡슐

2009-06-21 ㅣ No.683

청소년을 위한 기도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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