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전례ㅣ미사

[상도동성당_미디어팀] 교육자료 - 레지오마리애 장례미사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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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규 [pdkang] 쪽지 캡슐

2009-02-01 ㅣ No.635

[미디어팀] 교육자료 - 레지오마리애 장례미사 2부



제작 : 상도동성당 기획분과 미디어팀 "No Pro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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