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21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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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이 말씀처럼 우리는 구원의 좁은 문으로 들어가려고 애쓰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노력이 비록 부족하다 하더라고 주님께서 어여삐 보시고 축복해주시기를 빕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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