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6일 (수)
(녹)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8월6일 주님 거룩한 변모 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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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2-07-17 ㅣ No.8963

찬미 예수님

 

일상생활 중에서 늘 예수님을 믿고 사는 이들도 가끔씩은 예수님의 특별하심,

바로 하느님이심을 무심코 간과하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오늘 예수님께서

사도들을 높은 산으로 데리고 가시어, 거기서 당신의 감추어진 진면모를 보여

주셨습니다. 바로 하느님이심을 드러내셨습니다. 제자들은 물론 예수님을

믿고 따랐슴에도 불구하고, 아마도 소스라치게 놀랐을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도

이 축일을 지내며 우리 주님의 참모습을 새삼스럽게 느껴봅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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