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전례ㅣ미사

[미사] 2009년 4월 고유기도문, 전례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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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처 [ao] 쪽지 캡슐

2009-03-17 ㅣ No.653

 
 
2009년도 4월

- 고유기도문

- 전례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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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교구 사무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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