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전례ㅣ미사

성찬의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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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애 [lhj45126] 쪽지 캡슐

2009-12-03 ㅣ No.790

미사에서 성찬의 전례 중 성체 쪼개기는 무엇을 의미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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