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전례ㅣ미사

어려운 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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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옥화 [hedviga1] 쪽지 캡슐

2009-11-06 ㅣ No.783

소리 미사를 들으니까  "의"가 아니라 "에"로 들립니다.
 
예를들면  "주님은 당신 구원을 민족들의 눈앞에  드러내셨네." 
 
어떤 경우에  이렇게 발음을 해야 하나요?
 
독서자로서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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