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악보ㅣ감상실

엘가가 작곡하고 직접 지휘한 1927년 녹음입니다.

스크랩 인쇄

박수찬 [laozart] 쪽지 캡슐

2017-03-19 ㅣ No.11220

수수께기 변주곡 - 님로드 / 희망과 영광의 땅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8,749 1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