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악보ㅣ감상실

[Finale]완전한 사랑(Gurney, 임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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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진 [austine1130] 쪽지 캡슐

2006-06-07 ㅣ No.5205

 많은 교우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늘... 사랑이 가득한 하루 되시길.... (모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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