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6일 (일)
(녹) 연중 제11주일 어떤 씨앗보다도 작으나 어떤 풀보다도 커진다.

전례ㅣ교회음악

2008년 11월 위령성월 성가 선곡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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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경 [angel0817] 쪽지 캡슐

2008-10-16 ㅣ No.1415

+ 예수 마음 그 깊은 데로...
 
어느 덧 11월이 다가오네요....
 
시작도 마침도 그분께서 정하시는 것인데...
 
.......
 
 
사실.. 다름이 아니라.. 개인적인 사정으로 더이상 성가 봉사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분들께서 감사의 마음과 관심을 전해 주셨는데요.. 감사합니다.
 
제가 아니더라도 주님의 일은 그치지 않은 것이니까..
 
또 좋은 많은 분들께서 봉사하시리라 믿습니다.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이 안되는 것이 있겠습니까?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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