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악보ㅣ감상실

성가 가사 생각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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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우 [lk34] 쪽지 캡슐

2005-02-14 ㅣ No.4125

성가55번의  붙어진 4째마디의 가사는 그림악보의 [나]의 예문 가상 가사 말 형태로고처저야

곡리듬과 일치 할수 있습니다.

특히8/9의 복합박자의 리듬에서의 [가]와 같은 가사는 리듬을 흐트러 버리는 중요 원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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