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9월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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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2-08-28 ㅣ No.9036

찬미 예수님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업적 가운데 가장 큰 업적은 당신의 외아드님을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희생시키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교회는

성 십자가 현양 축일을 지냅니다.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

나이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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