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24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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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2-08-28 ㅣ No.9035

찬미 예수님

 

"일어나 아버지께 가리라." 집을 나가 방탕하게 살던 작은 아들이 가진 돈을

탕진하고 굶어죽게 되었을 때 한 말이지요. 돌아가기가 얼마나 멋적고 죄송

했을까요? 그래도 '아버지'에게로는 항상 돌아갈 수 있습니다. 오직 아버지

이시기 때문이지요. 우리도 항상 돌아갈 하느님 아버지가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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