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영성ㅣ기도ㅣ신앙

[영성] e-세상에서 영성을 살기: 리얼을 욕망하는 우리, 쇼에 갇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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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식 [jpatrick] 쪽지 캡슐

2014-01-06 ㅣ No.551

[e-세상에서 영성을 살기] '리얼'을 욕망하는 우리, '쇼'에 갇히다!

[경향잡지, 2013년 10월호, 김용은 제오르지아 수녀(살레시오수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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