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악보ㅣ감상실

[연중][NWC] 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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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수 [muse99] 쪽지 캡슐

2004-03-12 ㅣ No.3316

     +    찬  미  예  수  님

 

오래전 잠시 올렸다 지운곡임니다

 

조용한 묵상곡 으로 어떠할까하여 다시올리니 필요하신분 참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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