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악보ㅣ감상실

[RE:3099]악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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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진 [vincento] 쪽지 캡슐

2004-01-06 ㅣ No.3129

찬미예수 !

안녕하세요.

저는 일산 마두동교회 청년성가대의 장수진 빈첸시오입니다.

찾으시는 악보가 마침 저희 성가대에서 연주하려고 만들어놓은 것이 있어

올립니다.

 

주님사랑 가운데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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