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악보ㅣ감상실

감사합니다.

스크랩 인쇄

김형배 [armful] 쪽지 캡슐

2003-04-04 ㅣ No.2430

 

 친절하고, 상세하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947 0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