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악보ㅣ감상실

[미사][ENC]대천사미카엘미사곡 KYRIE

스크랩 인쇄

서인석 [sisdent] 쪽지 캡슐

2001-10-17 ㅣ No.1156

In Honor of St. Michael the Archangel

P.Victor EDER작곡

대천사 미카엘 미사곡

나머지곡은 완성되는데로 올리겠습니다.



파일첨부

6,796 1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