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악보ㅣ감상실

짧고 쉬운 미사곡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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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dolbangsuk] 쪽지 캡슐

2013-11-02 ㅣ No.10404

족은 인원이라면 굳이 4부곡만 주장하지 마시고

쉬운 2부국이라도 정성스럽게 연습하시어

봉헌함이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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