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악보ㅣ감상실

(국악성가)"주님께 감사하라"(악보와동영)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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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eaea6] 쪽지 캡슐

2018-03-15 ㅣ No.11324

어서오셔요

반갑습니다

우리가락과 장단으로 신명나게 주님을 찬양하세요

(국악성가)"주님ㄲ 감사하라"(굿거리장단)

감사(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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