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악보ㅣ감상실

[미사][mp3] 빅토리아 6성부 레퀴엠의 Ky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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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퀴나스 [thomas.kim] 쪽지 캡슐

2000-07-06 ㅣ No.269

개인적인 생각이겠지만, 여지껏 어떤 폴리포니의 키리에중에서
가장 좋아하고 훌륭한 곡이라 생각합니다.

저절로 들으면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세요....’라는
독백이 나올 정도로....

(올리는데도 다시금 걱정이 됩니다.  또 에러가 나면....)

동경만이 내려다 보이는 사무실에서.

아퀴나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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