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악보ㅣ감상실

[성모][asf]창파에뜬 일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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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석 [sisdent] 쪽지 캡슐

2000-06-19 ㅣ No.213

가톨릭 성가 246번을 김 마리아자매님께서 바이올린 연주하신음반 중에 있는 곡입니다.

윈도 메디아 플레이어가 최신 버젼이라면 가사도 보실 수 있습니다.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바로 들으실 수 있읍니다.혹 가사가 안보이시면 첨부 파일을 내려받아 열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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