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성인ㅣ순교자ㅣ성지

[순교자] 하느님의 종 125위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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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식 [jpatrick] 쪽지 캡슐

2013-07-14 ㅣ No.1133

하느님의 종 125위 단상 - 김정환 신부


대전교구 내포교회사연구소의 김정환 요한 신부님께서 2012년 한 해 동안 "대전주보"에 연재한 내용입니다. 51회 분량이라 125위 전체를 돌아보지는 못했습니다.

[출처 : 내포교회사연구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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