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2월2일 주님 봉헌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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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3-01-15 ㅣ No.9271

찬미 예수님

 

성모 마리아께서는 당시의 관습에 따라서 아기 예수께서 탄생하신지

40 일째 되는 날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서 하느님 아버지께 봉헌하셨

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구세주로서의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도

오늘 우리 자신들을 하느님께 봉헌하는 뜻으로 초를 봉헌하고 축복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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