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주님 수난 성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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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악당들에게 잡혀가신 예수님께서는 밤새 고문당하시고 날이 새자 오늘 십자가를 지시고 형장인 골고타를 향하여 걸어가셨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숨지셨습니다. 우리가 절대로 잊을 수 없는 날입니다. 오늘 수난 예식을 하면서 이를 기억합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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