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5월14일 성 마티아 사도 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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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0-04-26 ㅣ No.7385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 마티아 사도 축일이지만 역시 성가를 크게 부르지 말라는 권고 때문에

수도 공동체에서도 역시 부르지 못하겠지요.

그래도 그 사이 모든 조치들이 변하기를 바라며 업로드 합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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