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6일 (일)
(녹) 연중 제11주일 어떤 씨앗보다도 작으나 어떤 풀보다도 커진다.

악보ㅣ감상실

안녕하세요 안드레아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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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상 [eshong1] 쪽지 캡슐

2013-05-17 ㅣ No.10317

신부님께서 직접 악보를 올려주실지 전혀 예상 못했는데요, 이렇게 신부님께 직접 받으니 뭐라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저희 성당 (샌디에고) 에서 "찬양의밤" 을 공연한후에 우연히 듣게된 "베드로의 고백" 때문에 몇일 잠을 잘 못잤습니다.  곡이 너무 좋다보니 가슴이 벅차왔어요.  나름 노래를 듣고 코드를 따긴 했는데 제 실력이 형편 없는지라.....연습 많이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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