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6일 (일)
(녹) 연중 제11주일 어떤 씨앗보다도 작으나 어떤 풀보다도 커진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22주일(나해)복음환호송-김재연 루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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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rusia04] 쪽지 캡슐

2015-08-05 ㅣ No.3483

하느님 아버지 앞에서 깨끗하고 흠 없는 신심은, 세상에 물들지 않도록 자신을 지키는 것입니다.


연중 제 22주일(나해)복음환호송은

바흐의 코랄 중, "Christe, der du bist Tag and Lieht  낮이며 빛이신 그리스도여." 

페러프레이즈하여 작곡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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