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22주일(나해)복음환호송-김재연 루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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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 아버지 앞에서 깨끗하고 흠 없는 신심은, 세상에 물들지 않도록 자신을 지키는 것입니다.
바흐의 코랄 중, "Christe, der du bist Tag and Lieht 낮이며 빛이신 그리스도여." 를 페러프레이즈하여 작곡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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