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16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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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오늘 복음은 밀과 가라지의 비유 말씀입니다. 우리 안에 뿌려진 하느님의 구원의 말씀은 늘 사탄으로부터 도전을 받습니다. 그래서 신자들 속에도, 우리 교회 안에도 늘 가라지 현상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그것들을 세상 심판 때까지 참고 기다리시는 주님의 섭리를 감사하게 생각하며, 늘 우리 자신들을 쇄신시켜 나가도록 노력하십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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