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19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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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오늘 복음) 우리의 삶이 혹여 거센 태풍에 시달리는 것과 같이 어렵고 힘들면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봅시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저희에게 용기를 주시는 주님, 저희가 두려움 없이 살게 격려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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