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9월29일 한가위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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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온갖 열매 땅에서 거두었으니, 하느님, 우리 하느님이 복을 내리셨네." 첨단기술 산업이 우리를 먹여 살리는 시대라고 다들 생각했습니다만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그 한 나라의 곡식수출이 어려워지니까 온 세상이 고통을 당합니다. 역시 제1차 산업인 농사가 우리 삶의 바탕이 되나 봅니다. 오늘 추석을 지내며, 우리 땅을 축복하시고 수확을 허락해주신 하느님의 섭리를 찬양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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