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25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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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덥다고 난리를 피웠는데, 어느새 가을이 무르익습니다. 우리의 생도 열심히 살겠다고 뛰어다니다 보면 어느새 가을이 익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을이란 계절은 매년 삶을 돌이켜보고 정리하는 계절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뒤 늦게 정신을 차렸어도 이를 예쁘게 보시고 한 데나리온으로 보상해주시는 주님의 자비를 찬송합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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