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2017. 12월 손상오 신부님 화답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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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 [dishar] 쪽지 캡슐

2017-11-18 ㅣ No.5416

찬미예수님!

 

드디어 성탄때의 악보를 올리게 되네요~

벌써 12월을 살고 있는 느낌입니다.

 

성탄연습시작으로 다들 바쁘시고, 정신 없으시죠?

그 마음마다 건강 주시라고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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