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6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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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가끔씩 구약과 신약과의 관계를 묻는 분들이 계십니다. 오늘 복음말씀이 이를 명쾌하게 밝혀주십니다.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마태오 5장 17절)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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