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6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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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0-02-02 ㅣ No.7212

찬미 예수님

 

가끔씩 구약과 신약과의 관계를 묻는 분들이 계십니다.

오늘 복음말씀이 이를 명쾌하게 밝혀주십니다.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마태오 5장 17절)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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