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3월분 화답송(클라릿다수녀님곡) 재의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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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평식 [psoh] 쪽지 캡슐

2014-02-24 ㅣ No.1944

재의 수요일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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